[묵상의 함정] 내 욕망을 ‘하나님의 뜻’으로 포장하고 있지는 않은가?

매일 아침 성경을 펼치고 묵상(QT)의 자리에 앉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한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때로는 가장 위험하고 교묘한 자기 기만이 바로 그 경건한 자리에서 벌어지기도 한다. 내 안의 은밀한 욕망, 이미 마음속으로 내려버린 이기적인 결정을 ‘하나님의 뜻’이라는 거룩한 포장지로 감싸는 모습. 이것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빠지는 가장 흔하고도 치명적인 묵상의 함정이자 현실이다. 1. ‘답정너’식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