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걸음과 두 번째 걸음의 실습(1)

본문 요약과 하나님 찾기 1. 레위기 22:17–25 *본문 요약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다. ‘온 이스라엘 족속들은 서원제물이나 자원 제물을 번제와 더불어 나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때 기쁘게 받으시도록 흠 없는 수컷을 드려야 한다. 흠 있는 것을 바치면 너희를 반기지 않을 것이다. 서원한 것을 갚든지 스스로 제물을 바치려고 제물을 골라 화목 제물로 드릴 때 어떤 흠도 있어서는 … 더 읽기

본격적인 묵상의 두 번째 걸음, 삼위일체 하나님을 찾으라.

묵상의 첫 걸음이 본문의 맥락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라면, 두 번째 걸음은 분명하다.그 본문 속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많은 경우 우리는 이렇게 묻는다. 물론 적용은 중요하다. 그러나 순서가 바뀌면 묵상은 쉽게 자기중심적으로 흐른다.묵상의 첫 질문은 이것이어야 한다. “이 본문은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어떻게 계시하고 있는가?” 1. 나를 먼저 대입하지 말고, 하나님을 먼저 찾으라 성경은 인간 … 더 읽기

본격적인 묵상의 첫걸음, 본문을 먼저 붙들라. ‘맥락 읽기’의 힘

이제 준비를 마쳤다면, 본격적인 묵상에 들어갈 차례다.묵상의 출발점은 언제나 명확하다. 성경 본문을 정하는 것이다. 많은 분들에게 나는 묵상집(큐티책)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매일의 본문 범위를 정해 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각보다 선택의 피로에 약하다. “오늘은 어디를 읽을까?”를 고민하다가 시간을 흘려보내기 쉽다. 본문이 정해져 있으면 망설임이 줄어들고, 꾸준함이 유지된다.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다.본문 아래에 … 더 읽기

말씀 묵상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

말씀 묵상은 즉흥적인 감정 활동이 아니다. 묵상은 의도적이고 반복적인 영적 훈련이다. 많은 경우 묵상이 깊어지지 않는 이유는 본문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준비가 없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묵상은 기술 이전에 태도의 문제이고 태도 이전에 구조의 문제다. 묵상을 하기 전 반드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결단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하고 다음 세 가지를 알아보자. 1.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 것 묵상은 “마음이 … 더 읽기

*이 시대에 묵상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

4. 말씀을 ‘아는 것’과 말씀에 ‘사로잡히는 것’의 차이 설교를 많이 들을수록 우리는 말씀을 안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성경은 “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고 분명히 말한다. 바람에 스치듯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뿌리내린 존재가 되는 것이다. 묵상은 말씀이 나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나에게 머물도록 허락되는 시간이다. 그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이 변화는 속독으로 일어나지 … 더 읽기

*이 시대에 묵상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우리는 전례 없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다. 스마트폰을 열면 수많은 설교 영상, 신학 강의, 큐티 자료, 신앙 콘텐츠가 쏟아진다. 이제는 인공지능이 본문을 분석해 주고, 주석을 정리해 주며, 적용까지 제안해 준다. 지식에 접근하는 장벽은 거의 사라졌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여전히 남는다. 이 모든 ‘말씀 정보’가 과연 우리의 존재를 변화시키고 있는가? 바로 이 지점에서 ‘말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