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과 하나님 찾기
1. 레위기 22:17–25
*본문 요약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다. ‘온 이스라엘 족속들은 서원제물이나 자원 제물을 번제와 더불어 나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때 기쁘게 받으시도록 흠 없는 수컷을 드려야 한다. 흠 있는 것을 바치면 너희를 반기지 않을 것이다. 서원한 것을 갚든지 스스로 제물을 바치려고 제물을 골라 화목 제물로 드릴 때 어떤 흠도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 것들은 제단 위에 놓고 불살라, 제물로 삼아서는 안된다. 스스로 바치는 제물은 다리가 길거나 짧은 것은 괜찮다. 서원한 것을 갚는 제사는 나 여호와가 즐겁게 받지 않겠다. 또 외국인 자손에게서 흠 있는 것을 받아 바치면 나 주가 너희를 반기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예배의 기준을 정하시는 하나님 (17–20절)
예배 방식은 인간이 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규정하신다. - 흠 없는 것을 요구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21–22절)
하나님은 최선을 요구하신다. 타협적 제사를 받지 않으신다. - 열납 여부를 결정하시는 주권자 하나님 (19, 23, 25절)
“열납되도록”이라는 표현은 예배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보여 준다.
2. 민수기 28:1–8
*본문 요약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여 말하라. 정해진 절기에 따라 제물과 제사를 빠지지 말고 바쳐라. 불살라 바치는 제물은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을 날마다 두 마리를 아침 저녁으로 한 마리씩 바쳐라. 첫째 숫양을 바칠 때 기름을 섞어 반죽한 밀가루를 함께 바쳐라. 불살라 바치는 제물이고 시내 산에서 이미 정한 것이다. 함께 부어드릴 제물은 독한 술이다. 저녁에 둘째 숫양도 아침과 동일하게 바쳐라.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서 바치는 제사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지속적 예배를 요구하시는 하나님 (2, 3절)
예배는 일회적 감정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순종이다. - 질서와 규례를 통해 백성을 훈련하시는 하나님 (3–8절)
예배는 자율이 아니라, 거룩한 질서 안에서 이루어진다. - 공동체 전체를 예배자로 세우시는 하나님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라” — 개인이 아닌 공동체를 향한 명령이다.

3. 에스더 5장
*본문 요약
에스더는 죽음을 각오하고 예복을 입고 대궐 안뜰로 들어가 왕 앞에 나아간다. 왕은 금 홀을 내밀어 그녀를 받아들인다. 왕은 에스더에게 원하는 것을 묻지만 에스더는 즉시 요청하지 않고 두 차례 잔치를 준비하는데 그때마다 하만을 데리고 오라고 한다. 한편 하만은 교만에 빠져 친구들과 자기 아내에게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자랑하고 자신을 무시하는 모르드개를 죽일 계획을 세운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이 장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직접 등장하지 않지만, 섭리는 분명하다.)
- 보이지 않으나 일하시는 하나님 (1–2절)
왕의 마음이 움직이는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 때를 준비하시는 하나님 (4–8절)
에스더가 즉시 말하지 않고 기다리는 과정 속에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다. - 교만을 스스로 드러나게 하시는 하나님 (9–14절)
하만의 교만은 점점 극대화된다. 하나님은 악을 서서히 드러내신다.
4. 시편 131편
*본문 요약
시인은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오만한 길을 버린다고 말한다. 큰 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젖 뗀 아이처럼 하나님 안에서 고요히 쉰다고 고백한다. 이스라엘에게 하나님만을 의지할 것을 권면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영혼을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2절)
젖 뗀 아이 같은 평온함은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하다. - 기다림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 (3절)
소망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다.
5. 다니엘 10:1–9
*본문 요약
고레스 왕 제 3년에 다니엘이 계시의 말씀을 받는다. 심한 고생 끝에 그 뜻을 깨닫는다. 세 이레 동안 고행을 했는데 고기와 포도주를 먹지 않고 몸에 기름도 바르지 않았다. 첫째 달 스무나흗날에 티그리스 강 둑에서 영광스러운 존재를 보게 된다. 다니엘만 이 환상을 보는데 힘이 빠지고 엎드려진다. 말소리를 들었을 때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계시하시는 하나님 (1절)
감추지 않고 드러내신다. - 영광과 위엄으로 임하시는 하나님 (5–6절)
하나님의 현현은 인간을 압도한다. - 인간을 낮추시는 하나님 (7–9절)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인간은 무력해진다.